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탄의 인형 시리즈 (문단 편집) ==== 커스 오브 처키 (2013) ==== [[파일:external/images.fandango.com/Curse-of-Chucky-Cover.jpg|width=400]] [youtube(QzpEJnZQf1I)] 2013년 10월 8일 비디오로 발매했다.[* 원래는 2010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제작사와 처키 판권을 가진 회사와의 판권 문제로 2013년이 되어서야 빛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감독과 각본은 5편의 감독 돈 맨시니가 맡았다. 세월이 흐른만큼 일일이 로봇을 사용하여 인형의 움직임을 촬영한 전작들과 달리 CG의 사용이 늘어났다.[* 처키 덕후 돈 맨시니가 열정을 바쳤으나 저예산으로 제작한 영화이다보니 많이 어색하다. 특히 처키의 얼굴이 전작들과 많이 달라져 이질감이 심하다.] 주인공 니카 역을 맡은 배우 피오나 도리프는 찰스 리 레이이자 처키의 목소리를 담당한 배우 브래드 도리프의 친딸이다. ~~말하자면 아빠와 딸이 죽음의 런닝맨 찍기~~ 4, 5편의 개그 코드를 완전히 버리고 1, 2, 3편의 진지한 공포 장르로 다시 돌아갔다. 전작들을 오마주한 듯한 장면들이 무척 많이 보인다. 일단 1편의 분위기로 등장한 것부터 보모를 죽이는 방법이[* 죽인 후 처키의 대사 "여자들이란, 있어도 탈이야."는 [[샤이닝(영화)]]에 나오는 바텐더 로이드의 대사에서 따왔다.] 2편 오프닝의 인형 기술자를 죽이는 법과 거의 흡사하다. 앨리스를 꼬시는 것은 1편의 앤디와 3편의 타일러를 꼬시는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앨리스의 할머니를 죽인 방법은 2편에서 앤디가 입양한 곳을 알아내기 위해 죽인 굿가이 인형 제조원을 봉지에 씌워 질식사 시킨 방법이 떠오른다.[* 4편부터 등장한 처키의 신부 티파니가 등장한다. 티파니가 다시 처키를 훔쳐 경찰을 죽이는 신은 4편의 첫 부분을 연상시킨다.] 영화가 끝난 뒤 중요한 쿠키 영상이 있다.[* 1편과 2편에서 앤디 역을 맡은 알렉스 빈센트가 앤디 역으로 다시 복귀했다.(3편은 저스틴 월린이라는 배우가 앤디를 연기했다.) 앤디의 전화 통화 내용으로 봐선 엄마와 1편의 형사가 결혼한 것 같다. 3편에서 총격술이 형편없던 앤디가 총을 잘 쏘는 것을 봐서는 3편이 떠오를 법하다.] 전작에 출연한 처키의 자식들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인터뷰에서 제니퍼 틸리의 언급에 의하면 글렌/글렌다에 대한 언급을 하는 대사가 있었지만 제작사 측에서 삭제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